지문이 일치했다.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신생아 침대 이리저리 흔들리자..
인스타 피드 정리, 댓글창 폐쇄.
푸바오 건들면 가만히 안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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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병원에 남았던 이유는.
"택시 애플리케이션 호출 시스템에 문제" -경찰
디시인사이드 '나얼 갤러리'의 팬들이었다.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무려 10여개의 낙서가 발견됐다.
"이건 버려야 해요"-강형욱 훈련사
당사자도 아니고, 아버지가 치우기로 합의했다.
허.....
경찰은 추가 수사를 이어간다.
공식적인 정신 병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주점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