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적색수사는 강력 범죄자에 내려지는 것으로 저에게는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성차별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성매매사이트에 성매매 후기를 올리거나 광고 글을 게시한 구매자 등 400여명도 고발했다.
이질적인 집단의 콜라보로 보인다.
‘일간베스트 저장소’, ‘오늘의 유머’도 포함이다.
'우리 스스로 암묵적 일베는 아니었는지...'
최근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인 강씨.
"일베도 수사 중이다."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주최 추산 7만여명. 역대 최다 인원이 모인 현장이다.
20년 전 '이중잣대'를 언급했다
강연재와 신지예는 보수와 진보로 갈리지만, 이 문제엔 생각이 비슷하다.
"문 대통령, 재기해"
“왜 저토록 절박한지 진지하게 경청해야 합니다. 남성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많은 여성이 함께 분노하고, 함께 절규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
"원한 아니라 분노"
7월1일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