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갈한 헤어 스타일을 고수했던 봉태규
“대본 보다가 너무 놀랐다”
주단태 또 살아돌아온 줄.
너무 허무하다.
“'도비서와 천서진 서사가 궁금하다'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펜트하우스3' 13회에서는 문제적 장면들이 쏟아졌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비극이었다.
“떠나는 순간까지도 날 버렸어” - 천서진
다행히 단 한 명의 피해도 없었다.
펜트하우스3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실 천서진 완전 멀쩡한 거?
"엄마. 진짜 잘못했어.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 주석경
배신일까, 충성일까.
우리 상아 언니 고생 너무 많았지.
마지막 회까지 단 3회가 남았다.
뛰는 이규진 위에 나는 고상아 있지.
호의가 악의로 돌아왔다.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다" - 네티즌
“네 덕분에 네 엄마가 충분히 괴로워했다. 네 역할은 끝" - 주단태
남매가 아니지만, 남매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