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국제질서를 가늠할 수 있는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1박 2일 일정의 북중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
김여정은 이번 방중에선 빠진 듯 하다.
부인 리설주도 동행했다.
중국이 시진핑을 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