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기를...!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멋있다!!!!!!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동료로 남게 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영원한 핑크 블러드"-규현
오히려 팬들을 걱정한 정은지.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저를 알게 모르게 괴롭혔던..."
조기 달성!
"양측 모두를 아우르는........."
늘 고마운.....
후보에 없는 '홍김동전'에 투표했다는 시청자가 다수였다.
"오히려 업계엔 윈윈 될 수도"
미노삼은 미노이의 팬덤 명이다.
"세븐틴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내 친구 빈이."
"원곡자나 비스트(현 하이라이트)에 대한 존중보다도, 팬덤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 있어" -신사동호랭이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생일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