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칭찬이 절대 아니다.
2주기를 맞은 故 권순욱.
높다 높아!
뒤에서 가해진 큰 충격.
한순간에 삶의 의미를 잃을 만큼 방황한 당시의 박애리.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 권순욱 감독.
이런 게 바로 쿨패쓰.
이 구역 시조새, 팝핀현준까지 등판한 사건.
김수생이 아니다. 케이제로다.
그야말로 지상낙원?!
고인의 발인식은 7일 오전 엄수됐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어머니의 행복'을 바란다는 점에서는 두사람이 똑같다.
방송에서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고 말했던 팝핀현준.
이날 윤택은 팝핀현준 모자와 캠핑을 떠났다.
“뒤집어 입어라” - 팝핀현준 엄마
모친도, 며느리도, 하희라도, 나도 다 울었다.
”물론 수업시간에는 안 췄다. 수업시간에는 추면 안 되지” -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