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또!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이창섭
루머는 이제 그만.
"나를 빛내줬던 네가 없다는 게 조금 무서워."
6월 7일부터 장기 운영할 계획.
"여전히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 아껴."
"내일 다시 만날 사이처럼 손 흔들 때 헤어지자."
"고생했다. 사랑하고, 미안하다. 친구야."
앞으로 웃을 날 더 많기를.
세븐틴 승관도 같은 방법으로 문빈을 기억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친구의 마지막을 애도한 승관.
모든 장례 절차는 언론 비공개로 진행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삼 파워가 통했다.
건강히 돌아오길!
수트가 잘 어울리는 준호씨.
백윤식 소속사는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진짜 그사세네......
이들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