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쏟은 김슬기...
10일 만에..
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
그럴 수 있지,,
잘가..
키스를 갑자기 왜 해?????????????
그럴 만하다..
감동은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니까.
넘어서는 안 될 선이 있다.
쓸데없는 위로는 이제 그만.
"돈을 대하는 태도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
알을 깨고 나온 순자씨를 응원해요!
"부끄러울 것 없어, 나 좋다는 사람 만나면 돼" 당당함이 멋지다.
결혼식 후 짐을 돌려주겠다고 했다는 상대방.
얼마나 충격이 컸으면 당일에 바로.
"하객은 한 2000명 오겠죠”- 김지민.
진짜 싫어하는 곤충을 박스에 담아 선물로 받았다면.....(아찔)
지질한 구남친은 못 참지......
최근 9년 만에 파혼 소식을 전했다.
2013년 방송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렸던 이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