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다' - 성명문 발표 이후 파타고니아가 게시한 문구.
B.바다를 사랑하는 당신의 선택은 폐그물로 만든 모자
뛰어난 청각과 후각을 가진 육식 공룡이다.
보온성을 좌우하는 것은 솜털이다. 깃털이 아니다!
"유권자들이 다음 대통령을 선택할 것이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웃기다.
파타고니아는 기후변화 문제 외에도, 미국의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다.
#StopHateForProfit(이익을 추구하는 증오 행위를 중단하라)
글 읽는 속도를 1초로 줄여주는 한글 의사 시리즈 2편
일본에서 기업의 정치적 행동과 발언은 금기시되고 있지만….
사실이다.
업사이클링 패딩을 만드는 '베리구스' 인터뷰
'정글의 법칙' 출연을 확정했다.
CNN 뉴스를 틀어놓고 공부하면 아는 단어만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죽어도 안 들립니다. 테러리즘, 파리스, 프레지던트 등 언뜻언뜻 들리는 단어 몇 개로 내용을 추리하고는 CNN 뉴스의 70퍼센트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제대로 된 영어 공부가 아닙니다. 자신이 정말 CNN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면 뉴스를 받아쓰기해보세요. 자신이 써놓은 문장이 말이 되면 제대로 들은 거죠. 그렇지 않다면 CNN 청취로 영어 공부 하지 마세요. 시간과 정력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기초 회화를 들으며 따라 하고 외우시는 편이 낫습니다.
사곶해변이 썩어가는 것은 논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진행된 백령도 간척사업 때문입니다. 간척사업으로 제방이 생기면서 대청도쪽에서 밀려오던 강한 조류의 흐름이 끊기자 오염물들이 사곶해변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모래 사이로 스며들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800억 원이 투입된 이 간척 사업은 담수호가 돼야 할 백령호가 소금호수가 되면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농사지을 담수가 없으니 간척지는 논을 만들지 못하고 황무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