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관공서나 학교 등이 없는 지역이라면 민간시설이 투표소로 변신한다.
노벨상, 그래미상, 타임......
학교 주차장, 종교 시설 등에서 총기를 소지할 수 있게 한다
트럼프가 총기 규제를 주장했다가 번복한 게 처음은 아니다.
교사와 정치인들도 충격과 공감을 표하고 있다
생존 학생들의 심리 치료에 큰 도움을 준 개들도 졸업앨범에 당당히 얼굴과 이름을 올렸다.
표면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경고: 이 영상은 여과없는 오디오를 포함하고 있다.
공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학생 1400여명에게 난사했다.
수정헌법 2조에는 총기 소지 권리가 명시되어 있다.
"트럼프 시대의 역설"
5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우리는 총기 폭력을 끝낼 수 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80만명이 참가한 워싱턴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현장을 찾아가봤다.
총기테러 희생자이지만 주목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녀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학생들이 휴대할 수 있는 가방 형태는 단 한 가지 뿐이다.
워싱턴 DC서부터 워싱턴주까지, 수많은 학생이 더 엄격한 총기 규제를 요구했다.
군·경찰 경력이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장 지원자를 받는다.
총기 난사 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