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야?
"우리에게 빵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
와우!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휴지기를 갖게 됐다.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함께 뛰는 모습을....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송혜교.
"손흥민 같은 주장 있어서 정말 다행."
흠....
곧장 멈춰 서서....
신(新)과 구(舊)의 '과도기'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