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부부
이혜성만의 고민은 아니다.
미국에서 잡지 하퍼스바자가 1915년 처음 여성에게 겨드랑이 제모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이제 튼살은 천사들을 만나게 해준 증표라고.
출산 경험이 없지만, 리얼한 출산 연기를 보여줬다.
"'경미 언니를 제발 놔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 윤형빈
화장실에서 옷을 다 벗고 찍은 전신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딸 쌍둥이를 출산한 율희
여러분 그거 아니에요
”메이크업을 다 벗었다. 그 아래 숨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솔직한 당신의 심정을 계속 공유해주세요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들이 화장품 시장에서 자리잡은지 이제 10년도 넘은 시점에서 소비자들의 저렴한 화장품에 대한 이미지가 결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저렴이 화장품" 을 저격하는글을 보니 오랜만에 인터넷을 떠도는 화장품 루머들에 대한 팩트 체크를 해봐야 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