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대검찰청.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이에는 이, 법에는 법?
총선이 다가온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검사들만 인재인가?
"눈치 검찰 때문에 세상만 더 어지러워졌다"
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
“모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걱정이 먼저였다. 모든 과정이 이 중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피해자의 아픔보다 가해자에 더욱 공감한 재판부.
특검팀은 이예람 중사가 숨진 지 1년이 지나서야 꾸려지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지금까지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해왔다.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은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트럼프의 '충신'으로 여겨졌던 인물.
부친상 이후 첫 공개 일정이다.
"다스 실소유주가 MB 아니라고 판단한 ‘꼬리곰탕 특검’ 멤버였다"
"편향적으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빌 클린턴 탄핵 당시 '성추문 수사'를 이끌었던 켄 스타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