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번호 저장했다고.
"아내 김건희 여사를 끔찍하게 여겨주는 걸 보면서.." -SNL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헛
대검찰청.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목표 의석 수 10석 넘길 것인가.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