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네~~!!
평소 위스키 마니아로 잘 알려진 가수 정진운과 전 사운즈한남 총괄셰프 박민혁의 만남
사먹지 않고, 사업을 시작했다.
식단 또한 자신에게 맞게 직접 만들어 먹는다.
"다비치 걔네는 자매야" - 백지영
아니? 조금 많이 멋진데? ????
당신의 취향을 존중한다
있어야 하는 밸런스가 없다.
한국농수산대학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무려 3개나.
지금껏 그가 개발한 라면 레시피는 100여개에 이른다.
청와대가 오찬 자리에 송로버섯을 올린 것은 호사였다. 어쩌면 그것은 보기에 따라 지나친 호사였을지도 모른다. 송로버섯이 호사라면 샥스핀은 비윤리다. 지구상의 어떠한 이성적인 국가 정상도 공식 식탁에 샥스핀을 올리지는 않는다. 항상 말하지만 지금은 2016년이고, 식탁 위의 윤리는 매우 중요한 윤리 중 하나가 된 지 오래다. 중국은 샥스핀을 열심히 먹지 않냐고? 바로 그게 문제다. 그게 상어를 멸종시키고 있다. 그리고 중국이 식욕에 도취되어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아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미 샥스핀을 공식 연회에서 금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