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었다.
더 부끄러울 듯.
갓세븐 팬들도 자랑스러워할 듯.
그런 일이..
돌려놔.
힐리스 신고 등장한 새 신랑!
팀 해체 소식을 기사로 접한 그들.
완전체 무대 또 기다리겠습니다
”이 순간이 다시 안 올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도 한결같았던 멤버들.
"이 순간을 통해 다시금 지난날 우리를 통해 느꼈던 감정이 살아나길 바란다"
역시는 역시. 투애니원은 투애니원이다.
“아주 우아하게 주문을 하는데...”
식사 도중 전화가 쏟아졌다고.....
“데뷔했을 때 샤이니 선배님들” - 산다라 박
‘근데 이게 뭐예요?' - 전웅태
여전히 명곡으로 회자되는 곡
주인공 '깍까'가 박치기로 세상을 여행한다는 내용이다.
“인생 3막이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렌다”는 산다라박.
"당신은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고 말해야한다. - 씨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