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하다"-조국 측 반응.
"화를 낼 줄 모른 국가는 글로벌 호구가 되는 것"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김종대 "비서실서 모를 수는 없다"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 정상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
탈북민들은 대체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삼으며 비난 수위를 높인 북한
바람 타고 월북? 평양의 백화점 사장? 명품 시계 못 알아보는 북한 전당포?
시기, 형태, 명분까지 충분하다는 정치적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성사되면 역사적인 장면이다.
비핵화 협상의 주도권이 통전부에서 외무성으로 넘어갔다는 평가다.
입각 명단이 발표됐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대담을 나누었다
안 비싸다.
“군사공동위 통한 후속 이행계획 수립도 중요”
북한과 미국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평양에서 판문점으로 오는 3가지 방법.
"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고 한 사람이 저 김영철"
"당장은 통제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계속 그럴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