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15년 출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구나,,
다이어리에 바로 적어놓음
명복을 빕니다.
이건 아니야...
아버지와 너무 빠른 이별을 한 김남주.
"내 목소리를 들려줘야겠다"-임현식
문지인!
대개 임신 12주차부터 쓴다고.
인내의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은 장소.
두구두구두!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 맡아 '연기자는 노동자' 인식 세우는 데 앞장섰던 고인.
아내 카드..인 줄 아셨다고.
낮 2시경 동탄에서 실종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이런 사연이 있으신 줄은 정말 몰랐다.
감사합니다.
즐거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