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었다.
현재 톰 크루즈는 내년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신작 촬영 중이다.
1998년 실제 미국 탑건 스쿨에서 파일럿 베키 칼더가 여성 최초로 졸업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톰 크루즈가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톰 크루즈와 함께 일할 때는 일주일에 7일 일해야 한다."
원작에서 항공물리학 전문가 찰리를 연기했다.
속편의 제목은 '탑건:매버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