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주행 해야지.
일단 더 크라운부터....
벌써부터 기대 100%!!!
주말에 가볼까.
디즈니+ 구독자 대상으로 모집 계획.
결국 마주할 이야기는 20대 청춘이다.
무섭지만... 꼭 보는 걸로...
니나와 나나
한국형 오컬트 장르.
차기작 기다려요!
슬램덩크에 이어 리바운드? 농구 축복이 끝이 없네.
사람들은 권력에 저항하는 동시에, 은밀하게 권력을 선망한다.
"재미없다. 안 하겠다"
"콘텐츠업계 전체에 좋은 선례이자 신호탄이 될 것" -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
요즘 대세인 연하남이었다.
글로벌 흥행의 조짐이 보인다.
제이슨 모모아는 8살 때부터 TV에서 본 리사 보넷을 짝사랑했다.
'부산행' '킹덤'을 이은 K-좀비물.. 과연?!
※ 끝으로 갈수록 아주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 김은숙 작가에 이어 이번엔 김은희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