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 보여줬던 그 배우.
변호사 영숙 아닌 영숙 자체로 매력이 철철....
”중년의 유색 여성이 이 역을 맡는 게 더 강렬."
모든 사범들이 김민경과 처음 만날 때 감탄하는 게 킬 포인트.
의외다.
역대 3번째 규모다.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하지 말라
'급소 타격'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라이블리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장난기가 심하다
"킥복싱은 나의 생명이다."
"교육 담당자였던 상사 A씨가 B씨의 거부 의사를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