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는 내가 빌런일 수도."
이제라도 문제를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비법은 바로 사춘기 여행!
각자의 자리에서 보인 선행.
밀쳤는데 넘어져 일어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됨?????
숨진 아이의 몸에서 '다발성 손상'이 확인됐다.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다" vs "사회성을 키울 기회가 부족해진다"
"장애인도 미인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내야 했던 11년의 악몽 같은 시간.
(호주 → 필리핀 → 북한) 전 세계를 떠돈 수상 호텔.
됐고, 친구한테 자랑부터!
오전 10시25분쯤 진동 신고가 접수됐다.
2014년부터 활동한 화가, 정은혜.
재아의 고민을 듣고 이동국이 눈시울을 붉혔다고.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듣는다는 재시.
저희 아버지 해주실래요....?
"변명은 필요 없다" - 서신애
지난 해 설아·수아·시안이는 '국제학교'를 입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