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파주시장도 결사 반대를 외쳤다.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역사적으로도 꼭 다뤄졌어야 할 중요한 사건을 제대로 다룬 영화"
극장 달려가야지!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국가관과 역사관을 건드린다???
역대 대통령 기념관과 달리 국가보훈처가 전담
이 대표가 검찰 소환에 응할지는 아직 미지수.
"유례없는 탄압"
"대통령답지 못한 사람을 결국 국민이 바꿀 수 있게..."
JTBC 측에서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어찌어찌 흘러와서 대통령 후보까지 됐다" -사임하기 직전 방송에서 한 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본인이 직접 쓴 것 아니었나요?
사과와 반성 없이 떠난 독재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엿보인다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제가 반대해서 엄청 싸웠다" -전재용 아내이자 배우 출신 박상아
국민을 개로 보는 것인가.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