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골든타임이 지났지만, 60대 여성을 구조했다!
관심과 도움이 가장 필요한 순간.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지구에 온 걸 환영해.
이들은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 신분이다.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하러 온 코이카 귀국봉사단원 여성 B씨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제14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코이카 이사장 김수현, 박진무, KCOC 회장 표창 김인권, 조덕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제14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외교부장관 표창 임현석, 강미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제14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 김옥, 김병철
8월 9일 지명됐다.
2일 열린 기자간담회 직후 동양대학교와 코이카를 압수수색했다
8월 19일은 세계인도주의의 날이다.
공기오염은 3가지 측면에서 인권침해를 유발한다.
총 4800만원이었다.
일본에 비해서는 대략 1/10의 인력 풀을 가지고 있는 정도이다. 2014년에 프로젝트 참여한 활동가 수를 보면 일본인 활동가는 113명이고, 우리나라는 13명이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시기가 되면 후원자에서 활동가로 참가하리라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니 앞으로는 더 많은 한국인이 함께 어우러질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국회는 코이카의 코리아에이드 사업 중 음식 및 문화사업만 미르재단과 관련 있다고 여겨 두 사업에 대한 예산만 감액했다. 코이카가 실시하는 코리아에이드 보건사업에도 차은택의 '더플레이그라운드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엉터리 보건교육프로그램 영상 상영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월 1회 차량방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도저히 달성 불가능한 △소녀보건 향상, △아프리카 모자보건 환경 개선, △영양 개선이라는 목표를 내건 낯 뜨거운 사업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