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달의 시작은 윤 대통령의 '입'에서부터였다" -카이스트 동문
선거법.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 표한 것."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교육부 장관, 좀 그만두셨으면.."-유승민
검사들만 인재인가?
수리남으로 돌아갔다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약속은 꼭 지키시길.
거대 양당 카르텔이다.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아슬아슬한 과반 득표였다.
경찰은 이 분말을 제조한 사람의 집에서 훔친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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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명절엔 넷플릭스 대신 왓챠 어떠세요?
추 장관 재신임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 수는 40만명을 넘었다.
법무부 장관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 추미애 장관.
노란 빈백 놓인 류호정 의원실에 없는 세 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