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시어머니.
우와!!
"대파만 남았다"-이수정
남편과 양육방식을 두고 갈등 중이었다.
아들은 만나게 해줘야지..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시어머니 말을 듣고 나니 이해도 되네..
희정 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는 다 알아..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동생 같은 조카.
이건 아닙니다...
"모든 남자가 사기꾼으로 보인다"-김현영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살다 보니 바뀌게 된 성격!
예비 부부?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라고 했으나.
길고 길었던 20년..
대박대박
"고맙습니다." -한고은 시아버지
"지금도 저와 아이들에게 직간접적 거짓말과 공갈, 협박으로 사적보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