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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네?????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
소중한 아이들이 고통 받지 않기를.
다른 지역 숙박업소에서 발견됐다.
딸은 사망했다.
"연락 안 하기로 했다. 입이 두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찰리박
여아의 시신을 발견한 건 집주인이었다.
무려 200만 원의 카드값.
친모 A씨의 사회 연령은 14세 수준으로 파악돼.
"진짜 나 포기하지 않고 낳아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강한 선수
아동학대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아들의 시신을 가방에 넣어 바다에 유기했다.
사체 유기죄의 공소시효가 만료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기를 넘기는 자리에 동석한 친부.
아동보호 사각지대를 크게 좁힐 수 있는 방법.
생후 1일에 잔혹하게 살해된 아이들.
비자금 통로.
"해결해야 할 가족 간의 문제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