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 피하기, 외출복을 착용하여 동상과 저체온증으로부터 예방하기 등등
아들과 그의 어머니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따로 살았다.
사촌이 키우는 맹견 핏불에게 사고를 당했다.
"이렇게 생겨먹은걸.." - 황수경
2021년 5월 23일이 되면 결혼한지 만 3년째 되는 신혼 부부!
알고 보면 동물을 사랑하고 치와와를 키우는 동네 옆집 아저씨.
둘을 함께 입양하고 싶다는 이들도 나타났다.
멕시코 경찰은 오인에 의한 우발적 사고라고 발표했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너가 거기서 왜 나와"
유기견 입양가구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행복한 순간 - 일곱 살 된 치와와를 기르는 스물일곱 살 여성으로부터
“나는 잘 되면 갚아야 할 대상 0순위가 김국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