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기부 잘하는 멋진 누나!
'권역외상센터'에 기부.
이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방법.
사람 진짜 선하네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동네 어르신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한 것" - 김정덕 매니저.
굿....
이미 치료비 받았는데 왜 교사에게 계속 연락을 해?
교권 침해가 공식 확인됐다.
"좋은 영향력으로 남았으면."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비뽑기로 뽑은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단 걸 좋아해"
보육원 청소년들과 담당 사회복지사도 초대했다.
허망하다..
옷장을 비우고 나눔을 채워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