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적이라고요?????
아무리 층간소음 피해자라고 해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주택 건설부터!
앞집과 소통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힌 정주리.
당신은 이웃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아 그분.
알아두자.
아래층 거주자를 상대로 살인 범행을 계획했다.
국민 위에 있는 사람입니까?
협박에 사용된 흉기가 발견됐다.
피해 입은 이웃과 팬들에게 사과한 성시경.
오피스텔 살면서 그러면 안 돼.....
현장 출동 경찰관 2명은 해임이 결정됐다.
당시 현관문을 연 것도 환경미화원이었다.
남성 경찰관의 경력은 무려 19년차다.
21일 오후 5시부로 직위해제했다.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을 다치게 했다.
“되게 시끄럽다고 하더라”며 아쉬워한 장윤정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 주택에 모여사는 이지훈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