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인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는 김경진.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된다고,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나쁜 페미니스트'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헝거' 등을 번역했다.
“메시랑 호날두도 못 빠져나온다”는 압박 면접
방송에서 빈말하지 않는 유느님! 최고!
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청년층을 이른다.
판타지스러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과 현실적인 ‘젊은이의 양지’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생 수는 '역대급'이다.
응시자 10명 중 4명은 2~30대
경력보다 신입이 더 힘들다
2019년에만 일반의약품 가격 인상률이 11.52%에 달한다.
2019년 20대의 다꾸는 조금 다르다
밀레니얼이 직장인이 됐을 때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나라'에서 바뀌어야 해결된다
자조적 의미를 넘어 이미 공격적 표현의 무기로 사용된다
이들의 답변은 예상을 벗어났다.
젊은 세대는 중공업 가족이라는 틀을 거부했다.
학부모들이 '인서울'에 목을 매는 이유가 있다.
"의욕을 잃은 구직자와,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형편을 반영"
[다른시선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