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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세 마리 토끼를 잡고.."-한동훈
총선 1달 남기고 때이른 축포 터뜨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오늘(12일) 진도서 첫 촬영
총선 결과는 어떻게 될까(두근두근)
"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대다수 언론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화해에 초점 맞춰 보도
"보여주기식으로 온 거 아니냐."
그 누가 권유해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초롱.
1일 해돋이는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하고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이건 진짜 꿀정보다
겨울이 성큼.
의견이 분분하다.
황당하고 비상식적.
"백 대표가 빠른 조치를 했기에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 -식당 관계자
내년 총선까지 김기현 대표 체제가 유지된다.
곳곳에서 사고가 속출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