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간 임금 격차 한국만 30% 넘어.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구단에 임신 사실을 알린 뒤 바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2021년 출산 직후에도 아기와 국회 찾았던 용혜인 의원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축하합니다!
자발적 퇴사 아닌 권고사직이 대부분.
아기와 함께 국회 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썼고, 친정 근처로 이사했다.
직장 내 임신·출산과 관련한 불리한 처우는 개선될 기미가 없다.
우파 스위스국민당은 국내 일자리가 위협 받고 있다며 이민 통제를 추진했다.
해당 간부에 대한 감찰이 진행 중이다.
성북경찰서는 이 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비례의석 6석 이상 당선이 목표다.
고용노동부에서 일하는 이들이 정작 차별을 겪고 있었다
1회에 한해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젖은 잘만 나왔다
지난해보다 2.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출산은 ‘성과’가 아니라 ‘삶’이다
남편이 재정적으로 가족을 유지하는 동안 집에 있을 수 있다는 게 무척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