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10명의 여자 중에서 4명의 여자는 평생 아이를 안 낳는 거다."
와우.
문동은·우영우·차정숙….
"출산율 1.8명 북한의 '남침' 가능성 있다" -로스 다우서트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가평 포레스트.
성별 격차.
“이대로라면 한국은 2750년 국가가 소멸할 위험이 있다"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아이가 들어갈 수 없는 식당과 카페라니요....
이대로 가면...
그대로 두면 2055년 적립금 마이너스 47조원.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드라마를 추억이란 이름 아래 N차 관람할 수 없던 이유.
"한국 가부장제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는 여성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
"미래세대가 희망을 잃으면 공멸은 불가피하다”
전범이 권하는 출산이라...
쌍둥이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 부모가 자녀의 교육과 보살핌에 월평균 19만 8천 원을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