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경고.
무소불위의 권한 확보.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실망스럽다"
목표 의석 수 10석 넘길 것인가.
오호?!
압도적 차이다.
이런 선거 개표는 난생 처음이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지만 웃을 수 없었다.
위기에 빠진 정의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출마 명분을 문제삼았다.
공식 일정은 아니라고.
경기도는 초접전이다.
역대 최소 표차에도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한 이재명 후보.
대선 결과 발표 이후 이 발언을 어떻게 수습할지 기대된다.
명확한 현실 인식이다.
”한국 대선 승패는 늦게 판명될 전망”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지만.
전날(8일)과 표정이 너무 다르다.
3위는 현재 국민들에게 얼마나 지지를 받는지 알 수 있는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