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디테일에서 승부가...!'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1년차 신임 순경의 기지.
사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최종 PT 연사로도 나섰던 최태원 회장.
점점 더 강력해지는 연기력!
제주 시내에서 차량을 절도하고 차량 털이를 하는 등...
시민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만 선수는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즐거워 보인다...
도주하는 차량을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는 1시간 만에 파행.
살다 살다 쥐가 귀엽게 느껴지는 날이 올 줄이야!
진정한 자유를 찾아.
착한 사마리아인들.
컴백 축하합니다!
발등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휴대전화를 빼앗아 지나가던 시민에게 던졌다!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차에서 내린 이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