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움이 된다면."
일면식도 없는데 유재석을 추천했던 최진실!
모두들 행복했으면.
직접 사과가 아닌, 영상을 통해 먼저 사과했다.
"가족의 사랑이 지금도 뭔지 모르겠다."
수년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 같아."
그곳에서는 편히 쉴 수 있기를...
최준희는 학교폭력으로 피해자를 자퇴까지 몰고 갔다.
"걔 연애사에 별로 관심이 없다. 누굴 사귀든지 말든지..."
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한다는 홍진경.
KCM-최환희 조합이라니.
큰 의미 없이 업로드한 것이라는.
오는 10월 2일은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 되는 날이다.
지플랫은 엄마 최진실을 이야기할 때 자기도 모르게 웃는다.
최진실이 살아 있다면, 지금 50대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당시 창작 뮤지컬 ‘우리로 서는 소리’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전지현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 - 가세연 측 주장
남궁민은 단역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