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결혼 잘 시켰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통산 4번째.
병역 특례 혜택도 받게 된 태극전사들!
'다른 회사 제품을 만지면 안 된다는 계약이 있는 건 아닌가'라는 추측까지 나온 상황이었는데...
포르투갈전을 기점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손흥민과 황희찬을 중심으로 날카롭게 벼린 창 끝은 브라질의 세계 최강 방패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승패를 떠나 축제를 즐긴 이날의 축구팬들!
20년 만의 입국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
10살 연하로 알려진 케빈 오.
우리 정부 당국자들을 피해 도주했다.
아직까지 돌아올 생각 1도 없는 이근.
“우크라이나 무단입국 시에는, 여권법 제17조 등에 따라 제재 조치가 취해진다"
언론이 부추기면, 포털은 악플로 도배된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못하는 게 없다.
군 당국이 놓친 3시간.
송소희는 스파르타를 원한다.
박승희는 축구에 진심이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멀티골이 돋보였다.
얻은 건 없고, 잃은 건 많다.
#포장은 새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