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쭉쭉 올라갈 듯?!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고액 납세자의 로망.
무려 22년 동안 부부연기를 했던 두 사람!
국민 부부의 재회.
연기력 톱 배우 이유리도 고민하는 현실..
열일하는 이제훈!
최불암 선생님을 빼고 이 드라마를 이야기할 수 없다
정말 끝까지 비밀을 지킨 12살 정태우.
부모님의 사랑을 헤아릴 수 있었던 노래....
삶이 힘들 때 찾게 되는 액체,,
윤기형 감독이 '애관극장'의 100년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
양파 파동을 한번 다뤘다가, 다음날 곧바로 테이프를 압수 당했다고.
2019년 tvN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후 처음이다.
”제 몸을 반성시키고 제 머리를 반성시키는 의미가 있다"
이날 신창호 셰프는 '정조지'의 '움파구이'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