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의 시대에 쉽지 않은 선행.
'정직한 후보2' 김무열의 '범죄도시4'는 어떨까?
최귀화의 노숙자 연기는 영화를 찢어버렸다.
장이수 없는 '범죄도시'라니?
"내 연기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스치기만 해도 뼈도 못 추릴 것 같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원작에서는 사라 래퍼티가 연기했다.
주인공과 같은 로펌에서 일하는 라이벌 변호사다.
#송강호 #김만섭 손님을 태우고 광주로 간 택시운전사, 김만섭. 11살 딸을 키우는 홀아비 택시운전사. 밀린 월세만큼의 돈을 벌기 위해 외국 손님을 태우고 광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