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백화점 고급식당 세제 탄 물 줘…한국인 손님 식중독 식당 “실수”…피해자 “접객·대처 보니 한국인이라 그런 것”
수산물 공동구매에 소금 대량 구매까지.
장학금 양보도 대단한데 4점대 성적까지!
이 모든 것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까.
편의점, 카페, 초밥집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배달 시간까지 계산한다고 엄포를 놓은 고객.
가게 첫 손님은 ‘미스터 초밥왕’ 작가 테라사와 다이스케였다.
음식 작가들이야말로 최고로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강압수사 의혹을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삿날 살던 집을 공개했다
가해자의 진술이 모순됐다
튀김덮밥집, 돈가스집 모두 호평을 받았다.
제작진을 향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백종원에 따르면 이 식당의 비빔메밀에서는 ‘막걸리 맛’이 났다.
핀란드 이모저모
최근에는 '주문파'가 늘고 있다
생선을 손질하다가 쓰레기통에 넣은 후...
"'무제한 초밥집'인데 너무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반전이 있다.
백종원은 "이걸 어떻게 살리냐"며 놀라워했다.
낫토는 당신을 해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