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4개월간의 수사 끝에 내린 결론..
현상금 500만원이 걸렸다.
숟가락 손잡이를 삼켜 병원 치료를 받던 피의자.
"'범죄에 준하는' 폭언을 한 정황은 없다."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
이게 무슨...
반드시 엄벌에 처하길.
앞서 직업이 알려진 경찰관 및 검찰 수사관 부모는 아니다.
호신용으로 구매한 물건을 '위협용'으로 사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필 사건' 학부모와 수차례...."
누구보다 힘들 입장에서 타인의 힘듦을 고려했다.
???
일기장엔 갑질에 대한 내용도 적혀 있었다고.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보복운전 혐의다!
믿기지 않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