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
가수 조덕배 등도 장기체납자 명단에 올라.
이게 얼마야....
좀 내라......................
참....
지난 4월 건보료 체납 논란에 휘말렸다.
무려 4번의 압류 등기를 발송했다.
모두 7016명이다.
저게 다 얼마냐. 귀찮아서라도 저렇게 하고 싶을까?
고등학생 때부터 가장 역할을 해온 홍영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최근 5년간 체납액’을 0원이라고 신고했다.
서울시는 "고액체납자에게 더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하지만.
국세청이 2020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발표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인터뷰.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신규 공개했다
일제히 단속에 나섰다
4년 연속.
차량 번호판까지 조작하는 정성을 보였다
재산 조회를 친인척까지 확대한다
대여금고도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