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임종석
"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통일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통일부UNITV' 외, 북한 주민 실상 알리는 채널 신설한다.
분열일까?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휴~
조국 전 법무부장관.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문 아니고 윤.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산이 편안하고 좋다는 임기종 씨.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희비가 엇갈린 여야.
여권에서도 자진 사퇴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7~25만원 선에서 판매중.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