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이 떠오른다는 홍준표 시장.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동료인 것은 아니다.
‘#청년의꿈’에 직접 답했다.
홍준표의 꿈은 이뤄질까?
'준표형'이라는 닉네임으로 청년들의 고민에 답해온 홍준표.
원팀은 bye bye.
이날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누가 더 꼰대임???
윤석열은 홍준표보다 사법연수원 9기수 후배다.
순항 중인 '#청년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