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실 스윗남.
모두 같은 사람이라니..
셋이서 행복하길!
'딸 애정행각 목격' 전문 배우로 등극하다.
주1회 무인텔이라니. 비싸지도 않고,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님아, 그 에너지 좀 나눠주오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나인우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의 전작이다.
김정현 '조종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서예지.
'철인왕후' 이후 맞은 비수기로 행복한 것도 잠시, '온달' 역에 미팅 당일 캐스팅됐다.
'김딱딱' 논란이 벌어진 지 벌써 한달이 흘렀다.
배우에게 책임을 묻는 건 과하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정말 그럴까?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
위머스트엠 측은 신혜선 사진을 교체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잠정 폐쇄했다.
박 작가는 안중근 일대기를 어문저작물로 등록한 상태다.
중국발 문화 동북공정이 도를 넘었다.
역사왜곡 논란의 중심에 선 '조선구마사' 측이 작가의 국적 논란을 해명했다.
"악령 씌어 백성 학살하는 임금이라니, 미쳤습니까 휴먼?"
철인왕후에 이어 또 다시 중국 콘텐츠 기반 '퓨전 사극'을 선보일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