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25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서해수호 용사 55명 이름 호명
문재인정부와 비교했다.
공식 일정은 아니라고.
10일 오전 0시, 임기가 시작된다.
나경원을 꺾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는 희망을..." – 박보검
'선택적 인권의식'이라는 지적.
글 읽는 속도를 1초로 줄여주는 한글 의사 시리즈 4편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딸, 장사상륙작전(6·25전쟁) 참전용사, 3·15 의거 희생자의 배우자, 화살머리고지 국군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했다
자녀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들이 사망한 자녀의 재산을 상속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는 구하라법
법사위를 넘지 못한 '구하라법'은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문대통령 앞에 서 "가슴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서 벌어진 상황을 꼬집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위로를 표했다.
국내와 매우 비슷한 흐름이다
총선전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