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해 보이는 비상회의?
비대위 절반이 2030이다.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이 포함된 숫자다.
한국당 의원들은 소환에 불응할 방침이다
안철수, 유승민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다행"이라고 밝혔다
의원외교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규탄대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도 여론전과 바른미래당 설득에 나선다.
26일 지정은 물 건너 갔다
대변인들이 줄줄이 사퇴하고 있다. 지도부는 점점 고립되고 있다.
이건 자유한국당이 해왔던 '날치기'가 아니다
그들이 입법한 '국회선진화법'에 의하면...
경호권이 발동됐다.
한국당 의원 11명이 채의원을 감금했다
자기 의원실에 갇혀 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