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내 치아를, 둘째는 내 눈을 가져갔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현명하다!
멋진 언니..
이렇게라도 밝혀서 다행!
김은희, 이종혁 오열.
데뷔 29년이 지났지만 언제나 성실한 태도.
축구공 들고 결혼 소식을 발표할 거라곤 생각 못했다는 아유미.
얼른 쾌차하시길!!!
1997살 데뷔 당시 그는 15살이었다.
“축구하며 예쁘게 보여 뭐해" - 황소윤
마음 씀씀이가 남다른 채리나.
12년 동안 이상민의 곁을 지킨 반려묘 또또.
'세상은 요지경' 당시 하루 행사비 1천 5백 만원.
이효리는 앞서 채리나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러면 마음이 흔들리지.
'아무 노래' 챌린지 이후 지코가 날씨 뉴스에 등판하기도 했다.
'구미가 낳은 아들’ 황치열.
"그때는 김지현에게만 관심이 쏠렸었다." - 채리나
사유리는 지난해 정자 기증으로 아들 젠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