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그전에 정신적 자유를 누려야 해."
얼마나 불안했을까....
"61만 6000원, 144만 4000원, 215만 1000원..."
어트랙트는 추가로 발견된 횡령·배임 건에 대해서도 가압류를 신청할 예정이다.
금전적 어려움에 시달린 정황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와, 이런 사연이 있으신 줄은 정말 몰랐다.
피해승낙확인서를 작성한 두 사람.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피해자들은 조건이 엄격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보증금 채권매입 방안을 거부했다.
경찰은 공범 또는 배후세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거부한 5명 중에는 피해자 3명이 포함돼 있다.
양금덕씨 등 4명이 강제집행 신청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첫번째 조건은 유튜브 채널 삭제였다.
"이 정부가 모자란 정부다"
"민법규정상 피해자가 제3자 변제 동의해야 가능" -임재성 변호사
굴욕적인 해법안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취재가 시작되자 던킨 본사 쪽은 "11일부터 도넛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좋은 경제 교육 방법이다" vs "노동의 가치를 낮게 여기게 된다"?!